라다크에 사는 열 살 남짓한 어린 스님과 나이든 스승은 왜 춥고 머나먼 티베트로 떠나야 했을까. 그리고 한국에서 온 감독은 왜 그들을 따라가게 되었을까.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그들의 아름다운 동행, 국적과 문화를 뛰어넘은 사랑스러운 다큐멘터리 영화 <다시 태어나도 우리>를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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